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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매를 가지고 살아가는 분들과 그 가족을 위한 오클랜드 한인 연합 데이 프로그램

by united dayprogramme of dementia 2023. 7. 31.

우리의 사명

오클랜드 한인 주간 센터 (연합 데이 프로그램)는 뉴질랜드에서 치매를 가지고 살아가는 분들과 그 가족들을 위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입니다. 이 센터의 사명은 다음과 같습니다:

  • 치매를 가지고 살아가는 한인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, 가족들에게는 휴식과 지원을 제공합니다.
  • 치매를 가지고 살아가는한인들과 그 가족들과 그 가족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교육을 제공하여 그들의 인식과 이해를 높이고, 치매 예방과 관리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.
  • 치매를 가지고 살아가는 분들과 그 가족의 목소리와 요구를 반영하고, 뉴질랜드 정부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그들의 권익과 복지를 증진시킵니다.

이 센터는 뉴질랜드 밀알 선교단과 함께 뉴질랜드에서 치매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.

만약 당신이나 당신의 가족이 치매에 관련된 도움이 필요하다면,  센터에 연락해보세요. 

센터의 전화번호는 027 522 1158이고, 이메일 주소는 koreandementia@gmail.com입니다.